방송국 스튜디오


신청곡 / 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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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곡] 정원영 - 별을 세던 아이는 신청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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손톱달🌙(@pegasos)2025-02-11 23:57:32
신청곡 정원영 - 별을 세던 아이는 |
사연 어릴 때 친구 집에 놀러 갔다가 날이 저물어 저녁밥 먹고 가라는 통에 밥을 먹고 왔는데, 쌀밥이 씹기도 전에 목구멍으로 후루룩 넘어가고 멸치볶음은 또 얼마나 만난지 두 그릇이나 먹었다고 했더니 " 없이 산다고 놈들이 시피본다 앞으로는 묵지 말고 밥 묵을 때 되면 퍼뜩 오니라 와?" 이 방에는 쌀밥 같은 분들이 한 분 두 분 세...네...다... 많으십니다^^ |

댓글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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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방은 밥은 늘 공짜입니다,,노숙자들의 천국.. 큰 그릇 들고 오세요...듬뿍 담아드릴께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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